포플린 151

'게이밍헤드셋 제닉스 STORMX H4'을 추천하는 이유?

게임도 재밌게하기위해서는 나름의 장비발??이 중요한거 같다. 게이밍 의자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게이밍헤드셋이 있어야 실감나는 게임을 할 수 있다는 남편!! 남편에게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갑이라는 게이밍헤드셋 주문완료!! 게이밍에 특화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제닉스라는 회사명은 몇번 들어보긴 했었는데, 가성비 좋은 게이밍헤드셋을찾던중 저렴한 가격으로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제공하며 FRS와 같은 소리로 위치를 파악하는 사운드 플레이 게임에 유리한 게이밍헤드셋제닉스 STORMX H4를 발견했다. 칼라는 강렬한 레드색상과 블랙 색강 두 종류인데 남자는 블랙!!이라는 남편을 위해 강렬한 레드컬러의 유혹을 뿌지치고 블랙색상으로 주문했다. 주문후 3일도 안걸려 도착한 게이밍세드셋이다. ..

추억 소환한 제주여행이 자유를 꿈꾸는 일탈여행이 되다. (Feat.롯데렌터카)

마음적으로 서울에서 제주도는 멀지 않다. 아니 가깝다는 생각까지 든다. 하지만, 친한 친구가 결혼한 후 제주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는 너무도 멀게 느껴져 다시는 못 볼 거 같다는 엉뚱한 생각도 들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생기고, 나의 스케줄이 나만의 스케줄이 아닌 지금은 제주에 사는 친구가 아닌 서울에 사는 친구들도 마음 편히 볼 수 없음에....제주로 간 친구는 머리속 기억이 아닌 몸의 기억이 지워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제주 친구와 연락이 닿고 급 제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들 때 실천하지 않으면 아니 들은만 못 하니...무조건 제주로 갈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했다. 비행기표는 토요일 자리가 없어서 일요일에 내려가기로 하고...일요일에 도착해서 바로 이용할 ..

Life Carpe Diem 2019.08.21

모니터 받침대 추천 리뷰_ZIGNUM M-DESK F1

컴퓨터를 새로 구입하면서 주변기기에 하나씩 욕심이 생기면서 컴퓨터 책상이 너무 지저분해지고 있었다. 컴퓨터책상 아래의 선정리는 멀티탭 2개를 이용해 나름 깔끔하게 정리가 되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컴퓨터 모니터 주변에 정리는 어떻게 해도 정돈된 모습을 보여주기 쉽지 않았다. 가장 큰 이유는 컴퓨터책상에 비해 너무 큰 새로 구입한 모니터, 그리고 옆 컴퓨터는 컴퓨터책상이 아닌 결혼할 때 구입한 화장대를 활용하다보니 폭이 좁아서 공간 자체가 부족했다. 그래서 새 컴퓨터는 모니터 주변이 어지럽기도 하고, 모니터의 눈높이가 맞지 않아서 오래 사용하기엔 눈의 피로도가 너무 커졌다. 옆 컴퓨터는 폭이 좁다보니 키보드와 마우스가 차지하는 공간을 확보할 방법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고민 끝에 알게된 모니터 받침대...

리큅, 탈취와 항균까지 가능한 식품건조기 'IR D5 PLUS' 출시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은 새로운 위생 기능으로 상품성을 높인 프리미엄 식품건조기 'IR D5 PLUS'를 금일(14일) 출시한다. 신제품 식품건조기 'IR D5 PLUS'는 기존 식재료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한 건조 기능을 넘어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위생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다.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분위기 속에서 리큅은 국내 대표 식품건조기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리큅 프리미엄 식품건조기 ‘IR D5 PLUS’는 깔끔한 인상의 화이트 컬러와 라운드형 큐브 형태로 심플한 외관이 돋보인다. 이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국내외 유력 디자인상을 수상한 리큅 최..

Life 신제품 2019.08.14

아이 있는 집에 추천하는 사계절 공기청정기 듁스 솔레어(duux Solair) 구매 체험기

봄 - 공기청정기, 여름 - 의류건조기/에어컨, 가을 - 식품건조기/블렌더, 겨울 - 온열기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계절에 따라 생각나는 가전제품이 따로 있다. 물론, 특정계절에만 사용하는 시즈널한 가전제품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이 계절에는 이 제품이 꼭 있으면 좋겠다. 편리하다. 유용하다. '라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나오는 선입견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봄에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여름에 공기청정기를 새로 구입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집으로 들여왔다. 사계절 미세먼지와 새집증후군 잡아준 IQAir 헬스프로 250 공기청정기_8개월 사용후기 집에는 2016년에 4월에 구입한 위닉스 공기청정기가 있었다. 가성비 좋고 미세먼지 흡입력이 좋은 모델로 만족하며 사..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주는 럭셔리 여성 선글라스_쏘럭스 아게이트(AGATE)

선글라스는 특별한 스타일이 유행이 된다는 것보다 특별한 셀럽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을 때 유행이 되는 경향이 강하다. 그래서 많은 선글라스 브랜드에서는 유명한 연예인이나 셀럽에게 안경을 제공하거나 후원하는 마케팅을 많이 진행한다. 이런 분위기 속에 특별한 셀럽이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눈에 띄는 선글라스가 있어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매 여름마다 새 선글라스를 사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브랜드, 유행, 예산 등의 고민 등으로 눈부신 태양 아래 눈 한번 시원하게 떠보지 못 했다면....올 여름이 가기 전에 당신의 고민을 줄여줄 이 제품을 주목해보자. 최근 유행하는 선글라스 스타일에는 2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오버사이즈로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린 제품이 사랑받는 점이고, 또 다른 하나는 강한 개성..

건강 관리 ‘만능 키’ 운동, 업 앤 다운 가능 운동 노하우 공개

건강을 관리하는 데 있어 ‘만능 키’처럼 여겨지는 운동! 규칙적이고 꾸준한 운동은 혈액 속 나쁜 지질 성분은 감소시키고, 좋은 지질 성분은 상승시켜 이상지질혈증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게 해줍니다. 특히 약물치료나 식이요법으로 잘 증가하지 않는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데, 이상지질혈증을 위한 운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번 운동하는 것으로도 효과가 나타난다?! 혈중 중성지방은 한 차례의 운동만으로도 수치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러한 개선 효과는 최대 48시간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일정한 간격을 두고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운동?! 혈액 속..

신박한 유리 외부 틴팅 필름 시공기(feat. 레이노)

친한 형님이 새 차를 구입했다. 해치백과 SUV만 타던 사람이 웬일로 세단을 샀대? 푸조 508! 울 아버지가 타시는 그랜저랑 비교해보니 젊고 단단한 이미지가 멋지다. 세단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사람이 고민 없이 508을 고른 이유를 알겠다. 게다가, 이 형 컬러는 왜 이렇게 잘 골랐는지, 외관 색깔 하나만으로도 차가 감각적이다. 형이 새 차에 공을 들이기 시작했다. 원래 그런 형이다. 지금은 순정을 고수하지만, 내게 퍼포먼스 튜닝과 드레스업 튜닝의 차이를 몸소 알려준 사람이다. 한 번은 카오디오에 내가 타던 경차 값을 쓰기도 했다. 과연 이번 508에도 손을 대려나? 오늘 뒷유리 틴팅을 하러 간단다. 오랜만에 형과 함께 외출을 했다. 형이 선택한 제품은 레이노 파노라마(Rayno Panorama). 지금..

컴퓨터 게이밍 의자가 건강선물로 최고인 이유?? '제닉스 아레나 X-ZERO'

개인마다 특별한 날 하루정도는 존재할 것이다. 생일, 결혼기념일, 아이가 태어난 날, 취업한 날 등 개인마다 남다른 의미를 가진 날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는 생일은 본인에게나 낳아주신 부모님에게나 특별한 하루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하는 '생일'에는 돈보다는 의미를 가진 선물을 받을 때 가장 기분이 좋았고, 반대로 가족/친지/친구 등의 생일날에도 의미를 가진 선물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는 편이다. 얼마 전, 하나 뿐인 동생의 생일이 지나간 걸, 몇 일 뒤에 알게되어 놀란 마음에 더욱 특별한 선물을 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절대 계좌에 돈을 보내지는 않겠다는 마음이 드니 선물을 고르는데 신중해지고 선택하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2살 터울인 남동생과는 대학교 이후..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다??에어컨 냉매가스 충전이 답이다~!!에어컨 가스 구매 꿀팁!!

2018년 여름은 정말 지독하게 더웠습니다. 사상 최악의 폭염이었지요. 낮기온 41도를 우리나라에서 경험하다니… 7월말, 8월초에는 대체 몇 도까지 올라갈지 궁금해서 툭하면 온도계를 살펴봤습니다. 작년 전국 폭염일수가 무려 31.4일이었어요. 평년은 9.8일이었으니 정말 어마어마한 차이지요? 그래도 낮은 활동하는 시간이라 괜찮지만 밤이 문제였지요. 잠을 자야 하는데 열대야 때문에 깊은 잠을 오래 잊고 살았지요. 산바람 솔솔 부는 시골에 계신 부모님도 작년 여름 더위에 놀라셔서 처음으로 집에 에어컨을 들이셨지요. 아마 이번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더워지겠지요? 작년 같은 더위는 만나기 어렵겠지만, 몇 년 사이 여름의 평균적인 더위 강도가 올라간 것 같아요. 조금 더 덥고, 덜 덥고의 차이일 뿐, 7월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