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로 원하는 모든 것을 조각한 사람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같은 르네상스 거장의 작품은 물론 디즈니의 귀여운 캐릭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만들어진 놀라운 바나나 조각이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 스테판 부르스케(Stephan Brusche)는 지난 7년간 바나나를 이용한 다양한 조각 작품으로 예술의 새로운 장을 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놀라운 작품을 직접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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