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태그의 글 목록 :: 포플린 Life Story

요즘은 일기예보를 확인할 때 꼭 함께 체크하게 되는 것이 대기 상태입니다. 과거의 미세먼지는 특정 계절 또는 시기에만 주의해도 될 정도였지만 이제는 계절을 뛰어넘어 우리의 일상 속에 깊게 침투해있습니다.

 

이렇게 현대사회의 대기 상태를 좌지우지하는 미세먼지는 2013년 세계보건기구 산하의 국제암연구소에서 사람에게 발암이 확인된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미세먼지가 구체적으로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는 지름이 10µ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µm보다 작은 미세먼지(PM25)로 나눕니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50~70µm)보다 약 1/5~1/7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PM25는 머리카락의 약 1/20~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습니다.

먼지의 대부분은 호흡 시 코털이나 기관지 점막에서 걸러져 배출됩니다. 반면 미세먼지는 입자의 지름이 사람 머리카락 굵기의 1/5~1/7 정도인 10µm 이하로 매우 작아 코,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우리 몸속까지 스며듭니다.

만약 미세먼지의 농도와 성분이 동일하다면 입자크기가 더 작을수록 건강에 해롭습니다. 또한 입자 크기가 더 작으므로 기관지에서 다른 인체기관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일단 미세먼지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가 먼지를 제거하여 우리 몸을 지키도록 작용하게 되는데, 이때 부작용인 염증반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도, 폐, 심혈관, 뇌 등 우리 몸의 각 기관에서 이러한 염증 반응이 발생하면 천식, 호흡기질환, 심혈관질환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노인, 유아, 임산부나 심장질환자들은 미세먼지로 인한 영향을 일반인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기관별 영향과 대처방법

 

■ 호흡기질환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호흡기질환입니다. 기관지에 미세먼지가 쌓이면 가래가 생기고 기침이 잦아지며 기관지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가 있어, 만성 폐질환이 있는 사람은 폐렴과 같은 감염성 질환의 발병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PM10)의 농도가 10µm/m³ 증가할 때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인한 입원율은 2.7%, 사망률은 1.1% 증가한다고 합니다. 특히 미세먼지(PM25) 농도가 10µm/m³ 증가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9%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호흡기질환자는 우선 미세먼지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이상인 날 부득이하게 외출할 때에는 치료약물(기관지확장제)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만성 호흡기질환자가 마스크를 착용할 경우 공기 순환이 잘 되지 않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증한 보건용 마스크 착용 여부를 사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마스크 착용 후 호흡곤란, 두통 등 불편감이 나타나면 바로 벗어야 합니다.

 

■ 심혈관질환

미세먼지는 크기가 매우 작아 폐포를 통해 혈관에 침투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혈관에 손상을 주어 협심증,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은 미세먼지가 쌓이면 산소 교환이 원활하지 못해 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심질환의 사망률은 30~8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흡기질환자와 마찬가지로 심혈관질환 환자도 가급적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혹은 ‘나쁨’ 일 때뿐만 아니라 ‘보통’일 때에도 몸의 상태가 좋지 않다면 가급적 창문을 닫고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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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황사 등 대기오염 걱정으로 만연한 봄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서만 지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실외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연간 약 370만명인 반면, 실내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430만명으로 오히려 실내 공기 오염으로 사망한 사람의 수가 더 높았다.

 

매일 깨끗이 청소하고 관리하는 우리 집,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할까? 안전하다고 믿었던 우리 집도 청소 한 번 잘못하면 집 밖보다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 지금부터 미세먼지는 물론 환절기에 쉽게 감염될 수 있는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으로부터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봄맞이 대청소 꿀팁에 대해 알아보자.

 


1. 각종 먼지, 모래, 세균들로 가득한 현관은 바닥부터 손잡이까지 구석구석!


현관은 집안으로 들어서는 입구로 밖에서부터 따라 들어온 각종 먼지와 세균들이 가득한 공간이다. 특히 겉옷과 운동화에서 떨어진 먼지, 모래와 흙 등이 쌓이는 바닥부터 손에 묻은 세균이 옮겨질 수 있는 손잡이까지 구석구석 신경 써야 할 곳이 많다. 


현관을 청소할 경우에는 바닥은 물걸레질로 각종 먼지와 흙을 제거하고, 손잡이는 알코올이나 손 세정제를 이용해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세균 제거에 좋다.

 

 

2. 가족들이 함께 생활하는 거실은 진공청소기 보다 물걸레질!


집안 청소할 때 자주 사용하는 진공청소기. 하지만 미세먼지가 신경 쓰인다면 진공청소기 보다는 물걸레질 청소를 추천한다.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경우 청소기의 필터로 미세먼지가 재방출되면서 오히려 청소 전보다 실내 미세먼지가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진공청소기를 작동하게 되면 바닥에 가라앉아 있던 미세먼지가 다시 떠올라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특히 기어 다니는 아기들의 얼굴 높이인 바닥으로부터 12cm 높이에서 최고치의 농도를 기록해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진공청소기 사용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

 


 

3.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은 세균 퇴치할 수 있는 살균이 중요!


주방은 가족들이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는 공간으로 특히 세균 퇴치가 중요하다. 요리를 하며 자주 사용하는 싱크대 상판과 개수대는 마른 행주로 수시로 닦아 주는 것이 좋다. 이때 식초를 희석시킨 물을 사용하여 닦아 주면 더 효과적이다. 또한 항상 습해 세균이 살기 좋은 환경인 개수대는 설거지를 끝낸 뒤 반드시 바로 음식물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해 뜨거운 물로 헹궈 주는 것이 좋다.

 

한편, 기름때와 얼룩이 잘 끼는 스테인레스 소재의 가스레인지는 올리브 오일을 사용하면 표면의 광택은 오래 유지하면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다. 먼저 베이킹 소다와 물 또는 식초를 섞어 닦은 뒤, 표면이 마르면 헝겊에 적은 양의 올리브 오일을 부어 표면을 문지른다. 이후 마른 천이나 종이 타월로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면 깨끗하고 윤이 나게 가스레인지를 유지할 수 있다.

 


 

4. 물 마를 날이 없는 욕실은 산이 들어 있는 과일로 곰팡이균과 녹을 한 번에!


욕실은 물로 항상 젖어 있는 공간으로 집 안에서 습도가 가장 높아 곰팡이가 서식하기 쉬운 공간이다. 특히 세면대와 바닥과 벽 타일에 쉽게 생기는 물때와 곰팡이균 그리고 녹을 조심해야 하는데, 욕실에는 산이 강한 오렌지, 레몬, 귤 같은 과일로 닦으면 곰팡이균과 녹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욕실 바닥과 벽 타일의 이음새에 곰팡이가 생겼다면 밤 사이에 표백제나 식초를 희석시킨 물을 해당 위치에 뿌린 뒤 다음 날 아침에 칫솔로 문질러 보자. 이미 검게 변한 뿌리 깊은 곰팡이라면 휴지나 헝겊을 말아 실리콘 위에 댄 다음 그 위에 락스를 충분히 뿌린 뒤 닦으면 오랜 곰팡이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5. 밤 사이 우리 피부가 직접 닿는 침구는 햇빛에 말린 뒤 가볍게 털어 집먼지진드기 관리하기!


건강하고 깨끗한 침실은 밤 사이 우리 얼굴과 신체 피부가 직접 닫는 매트리스와 이불 관리가 전부이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는 사람의 땀과 각질 등으로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공간이다. 


보통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이불을 두드리기만 해도 70%이상이 죽기 때문에 이불을 걷어 햇빛에 6시간 이상 말린 뒤 힘껏 두들기거나 털어서 관리하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집먼지진드기가 싫어하는 계피향이 살짝 나는 섬유탈취제를 침구에 뿌린 뒤 청소로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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