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상식' 태그의 글 목록 :: 포플린 Life Story

연말연시와 아이들의 방학기간이 되면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여행을 해외로 가는 경우도 많아졌지만, 국내 여행의 경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자동차이다. 

자동차 여행 중 장시간/장거리 운전이 부담스러워 가족들과 교대로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자동차보험을 꼭 한 번 더 점검하길 바란다. 자동차보험서에는 가족구성원으로 인정받지 못 하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보험에 가족한정특약이 있지만 모든 가족 구성원이 특약의 혜택을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범위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다. 

가장 많은 실수를 하는 형재, 자매, 남매는 내 가족이지만 자동차보험에서는 가족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가족한정의 범위는 부모, 나와 배우자, 자녀(배우자의 자녀 포함)까지 즉 1촌까지만 인정되기 때문이다.

만약 형제, 자매가 자주 차를 사용하게 된다면 운전자 범위를 가족한정과 형제자매 한정으로 지정해야 한다. 반대로 형제, 자매가 차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다면 차를 사용할 때만 임시운전자 특약에 가입하는 방법도 있다. 지정한 기간 동안 운전자 범위를 가족한정에서 누구나 운전으로 변경하면 된다.

임시운전자 특약은 특정 기간 동안 누구나 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범위를 확대하는 특약이다.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기간을 정해 가입할 수 있다. 단 특약에 가입한 순간 효력이 발생하는 게 아니라 가입일 24시부터 종료일 24시까지만 보상효력이 발생해 보장받고 싶은 날로부터 최소 하루 전에는 가입해야 한다.

이처럼 보험사는 가족한정, 부부한정, 1인한정 등의 방식으로 자동차보험 특약을 운영한다. 운전자의 범위를 누구나로 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만 선택하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또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자의 연령을 좁히면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 중 최저 연령자의 나이를 따져보고 그에 맞게 운전자 연령한정 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일반적으로 설정 연령이 높을수록 보험료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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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와 곧 시작될 장마철의 비는 자동차안의 공기를 끈끈하고 찝찝한 최악의 운전환경으로 만든다. 

그러면, 자동차 운전자들은 간단하게 에어컨을 가동시켜 뜨겁고 습한 공기를 정화시키려고 할 것이다.

이 때,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바람 자체가 적게 나온다면??아마도 운전자는 더욱 열받는 상황이 될 것이다. 

7월~ 8월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미리미리 자동차 에어컨을 관리해 볼 것을 추천한다. 

가장 먼저, 엔진 룸 내 전동 팬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퓨즈의 단선 혹은 배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에어컨 필터나 통풍구에 이물질이 쌓여도 바람이 적게 나오니 이 부분의 점검이 필요하다. 

이와 반대로 바람은 정상이지만 냉방이 안 된다면 에어컨 냉매가 부족하거나 에어컨 구동벨트의 장력이 약화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기 전 미리 에어컨 가스의 누출 여부, 에어컨 벨트의 장력 등을 점검해 쾌적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자.(자가관리가 어려운 부분이므로 AS센터 방문을 통해 해결하길 바라며, 가스충전 비용은 2~5만원선으로 다양하다.)

한여름 뜨겁게 달아오른 자동차에 올라타면 찜통이 따로 없을 정도인데, 이럴 때 차량 내부의 열기를 신속하게 낮추는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 

차에 타기 전에 운전석과 조수석의 문을 열고, 부채질 하듯 5회~10회 정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고 차량에 탑승한다.  

그 후, 모든 창문을 열고 3~4분 정도 주행한 다음 에어컨 풍량 조절 다이얼을 고단부터 저단으로 서서히 내리면 차량의 온도를 빠르게 내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냉각 효율성을 높이고 연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어컨을 고단으로 틀면 온도는 덜 시원하지만 바람의 세기가 강해 내부의 높은 온도를 빠르게 식힐 수 있고, 저단으로 틀면 온도는 더 시원하나 바람의 세기가 약해 뜨거운 내부 온도를 빠르게 식혀 주기 어렵다.

에어컨의 철저한 관리로 시원한 바람은 나오는데, 심한 악취가 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동차 에어컨 냄새의 주된 원인은 곰팡이다. 곰팡이는 냄새도 문제지만 차량 탑승자의 건강을 위협하기 때문에 빠른 정비가 필요하다. 

사람들은 에어컨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 보통 곰팡이 제거용 약품을 이용하여 제거하려고 한다. 그러나 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가 반복되므로 곰팡이가 계속해서 발생하기 쉬우며, 약품의 효과 지속 기간도 그리 길지 못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는 것이다. 에어컨 필터는 기본적으로 6개월, 혹은 10,000km에서 15,000km 주행 후에 한번씩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기간으로 따진다면 겨울과 여름을 앞두고 한번씩, 일년에 두번 교체하는 것이 권장한다.

에어컨 필터 관리는 2가지 운전습관만 지키면 된다. 

에어컨을 사용할 때 내부순환 모드로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외부순환 모드로 변경해 3분 가량 공기를 순환시켜주면 곰팡이를 억제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목적지 도착 2~3분 전에 에어컨(A/C)을 끈 상태로 송풍으로 운전하면 습기와 냄새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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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가 되면 다양한 계획과 목표를 세웁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올 해 원하고 이루고자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가 밝으면 사람들이 계획을 세우듯, 자동차 관련 법규도 매년 새롭게 계획하고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올 해에는 3월부터 '문콕방지법'이 시행되면서 주차장 관련 법규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또한, 9월부터는 자동차 번호판에 큰 변화가 생기며 차량 관리 및 단속 판독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올 해 9월부터 변경되는 자동차 번호판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동차 번호판은 1973년과 2004년 각각 두 차례에 걸쳐 자동차 대수가 늘어남에 따라 번호판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2019년 변경되는 자동차 번호판은 신규 번호 고갈로 인한 변경이라는 표현보다는 새로운 번호 도입에 가깝습니다. 쉽게 말해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죠. 

현재 번호판은 차량의 종류를 구분하는 맨 앞 두 자리 숫자 99개, 차량 용도를 의미하는 한글 32개, 뒤쪽 일련번호를 만들 수 있는 9999개의 등록번호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앞자리 숫자 2개+한글 1자+뒷자리 숫자 4개(00가0000)’로 구성된 자동차 번호판 조합은 2016년 말 기준으로 2,200만개의 번호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새로운 번호판 체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토부와 전문기관 합동 연구로 새롭게 도입할 번호판의 13개 대안을 검토하여 최종 두 가지 대안(숫자추가/한글받침추가) 중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새로운 번호판을 결정했습니다. 참고로 민 의견수렴은 언론, 인터넷 포털, SNS, 자동차·교통관련 웹사이트, 고속도로, 전국 자동차검사소 및 지자체 등록사무소 등 전국적 홍보를 통한 온라인 설문 및 갤럽 여론조사, 전문가 자문, 관계부처 협의, 공청회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그 결과, 대국민 온라인 설문조사(3. 11~3. 25, 36,103명)에서는 숫자추가 78.1%, 한글받침추가 21.9%의 결과가 나왔고, 갤럽 여론조사(4. 4~4. 17, 600명)에서는 숫자추가 62.1%, 한글받침추가 37.9%가 나와 숫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결정 됐습니다.  

국민 의견을 수렴해 결정된 최종안을 바탕으로 등록번호 앞자리 숫자를 세 자리 수로 만들어 현재의 번호판을 개선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 및 단속 카메라의 판독성을 높이고 개인의 경우에는 유사한 번호로 인한 오해 소지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시행되는 자동차 번호판은 승용차의 경우 약 2억1000만 개의 번호가 추가 확보되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번호 운영이 가능해져 새로운 교통수단의 출현 및 통일시대 등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도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개인 입장에서는 번호판의 반영구적 가치도 부여할 수 있어 후손에게 번호판을 물려주는 상황도 생길 수 있겠네요. 

이번 번호판 변경은 디자인적인 요소도 추가됩니다. 번호판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페인트식 번호판 외에 태극문양의 반사필름식 디자인을 추가로 도입합니다. 

이는 자동차 전조등에서 나온 빛이 번호판에 비치면 운전자에게 반사돼 번호판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방식으로, 야간에도 쉽게 눈에 띄어 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새롭게 변경된 번호판은 2019년 9월 이후 신규 발급되는 차량부터 적용 가능하며 기존 차량의 경우 변경을 희망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 새 번호판 발급이나 교체를 원할 경우 관할 구청이나 인근 차량등록사업소에 신분증과 자동차 등록증, 구비서류 등을 지참한 채 방문해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국토부는 가격이 지금보다 1만원 상승할 수 있어 현행 페인트식 번호판과 반사필름식 번호판 중에 선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차량 방향제, 단순히 좋은 냄새로만 고르셨나요? 좋은 냄새도 오래 맡다보면 질리는 법이죠.

그렇다면, 좋은 냄새보다는 나의 상태에 따라 차량 방향제를 선택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향에 따라 나의 상태를 진정시키고, 한결 편안한 운전이 되도록 도와줄 겁니다. 


운전 시, 너무 신경쓰다 보면 두통이 느껴질 때가 있죠? 특히, 초보분들이라면 더욱 심하실 수도 있습니다. 

혹은 만성 두통이 있어 운전할 때 더욱 괴로우시다면, 로즈마리 방향제를 선택해보세요. 

로즈마리는 당신의 아픈 머리가 편안해지도록 도와줍니다. 

두통을 감소 시켜주고, 기억력/집중력을 높여주는 로즈마리. 두통이여 안녕~~!! 

운전대를 잡으면 긴장하게 되기 때문에 쉽게 예민해지죠? 

특히, 막히는 출퇴근 길에는 극도로 예민해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

그럴 땐, 라벤더향 방향제를 선택해보세요. 

라벤더향은 심신이 안정되는 효과로 침착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호르몬의 영향 특히 여성들은 주기적으로 피할 수가 없죠? 이럴 때 운전하면 특히 더 피곤함을 느낍니다.

호르몬으로 힘들 땐 제라늄향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라늄 향은 신경계 조절 작용이 있어 호르몬 활동을 정상화 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호르몬이 조절되면 한결 안정된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나의 상태에 따라 도움이 되는 향과 함께 더 안전하고 쾌적한 운전하세요.

음주운전은 어떤 경우에도 하면 안 된다.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라도...

2018년 9월부터는 술을 마시고 자전거 운전을 하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 경사진 곳에 주차할 때 미끄럼 방지 조치를 하지 않으면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된다. 

2018년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하반기 교통법규'에는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어겼던 안전 관련 내용을 강화하여 발표했다. 9월 28일부터 시행될 꼭 알아두면 좋은 교통법규 5가지를 소개한다. 

그동안 자동차 및 원동기장치자전거에 한해 음주운전을 처벌해 왔으나, 2018년 9월 28일부터는 자전거의 음주운전 행위도 처벌의 대상이 된다.

혈중알콜농도 0.05%이상의 자전거 음주운전자에 대해서는 3만원, 음주측정에 불응한 자전거 운전자에 대해서는10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안전모 필수 착용(동승자 포함), 전기자전거의 경우 자전거도로가 아닌 자동차도로에서 운행, 13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 전기자전거 탑승 제한 등이 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확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전모 필수 착용'을 어떤 방식으로 운용할 지 궁금하다.

교통 범칙금·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에게는 외국에서 운전 할 수 있는 면허인 '국제운전면허'를 발급하지 않는다. 

법규준수의식 강화를 위해 2018년 9월 28일부터 체납된 범칙금 및 과태료가 있는 경우 완납한 사람에 대해서만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하게 되었다.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해외여행 등을 위해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지 못하게 되므로 납세의 의무를 지키도록 하자.


자동차에 탈 때 모든 도로,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도록 의무화 한다.

지금까지 일반도로는 앞좌석에서, 고속도로와 자동차 전용도로는 전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 의무를 부과하였으나, 2018년 9월 28일부터는 모든 도로에서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자동차의 경우, 승객이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택시·버스 등 여객운수사업용 차량의 운전자가 승객에게 안전띠 착용을 안내하였음에도 승객이 착용하지 않은 경우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차된 차량이 제동장치의 소홀로 인해 굴러내려와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위해 경사진 곳에 자동차를 주차하는 경우 고임목을 받치거나 조향장치를 돌려놓는 등 미끄럼사고 방지 조치가 의무화된다.

2018년 9월 28일부터는 경사진 곳에 자동차를 주차하는 경우 주차제동장치를 작동시킨 후 ①고임목을 받치거나 ②가까운 길 가장자리 방향으로 조향장치를 돌려놓거나 ③그 밖에 자동차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이에 위반하는 경우 승용자동차 기준 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소방차 통행로를 확보하고 화재 발생 시 원활한 소방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연결송수구 등 소방시설 주변 5m에서 정차 및 주차가 금지된다.
 
지금까지는 소화전 등 일부 소방시설 주변에 한해 ‘주차’만을 금지하였다. 2018년 8월 10일부터는 건물에 화재발생 시 소방활동에 이용되는 송수구, 무선기기 접속단자 등의 소방시설 주변에서도 정차 및 주차가 금지된다.

향후 정차 및 주차금지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시설 주변 주·정차위반 시 부과되는 과태료도 상향할계획이다.

기상청에서 2018년 장마시기는 6월 25일부터 시작하여 7월 중순에 끝날 것으로 예측 발표한 바 있다.

기상청의 예측대로 26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장마가 시작되며, 남부지방에는 최고 300mm까지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하니 철저한 장마 대비가 필요하겠다.

특히, 장마철에는 집중호우 전 자동차관리를 미리미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가온 장마철 필수 관리사항 및 꿀팁을 소개한다. 

비가 오면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장마철에 늘어난 제동거리를 줄여주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공기압을 약 10%(35PSI) 높이면 효과가 있다. 

높아진 공기압은 접지력과 마찰력을 높여 수막현상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타이어 트레드 사이에 튀어나온 부분을 마모 한계선(1.6mm)이라고 한다. 타이어가 마모 한계선이
닳으면 젖은 노면에서 제동거리가 길어진다.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타이어 교체에 인색한 편이며, 운행차량 2대 중 1대는 타이어 안전점검이 꼭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장마전에 꼭 확인이 필요하다.

 와이퍼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정도이다. 여름과 겨울의 온도차를 겪으면 와이퍼 고무가 늘어났다 줄어들며 제 역할을 못 하게 된다. 

이 때, 작동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유리창이 잘 닦이지 않는다면 교체하여 전방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와이퍼는 적은 비용으로 구입 가능하며, 혼자서 정비하기 쉬운 부분이니 미루지 않고 관리하자.

 장마철에는 습기가 높아져 에어컨필터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습기는 건강에 해로우니 꼭 점검하고 5~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에어컨 사용 후 외부순환 모드로 변경해 3분 가량 환기시켜주면 곰팡이 억제에 도움이 된다.

 타이어 절반 이상이 잠기는 지역은 반드시 피하자!!

 엔진룸에 물이 들어가면 심각한 차량 고장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자!


 운행 전 양쪽 불이 모두 들어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은 시야확보 뿐만 아니라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전조등을 켜고 운행하는 것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날씨 속에 몸은 나른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한 채 졸린 상태로 운전하는 운전자가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고속도로 장거리 운전자들은 졸린 상태에서 운전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운전을 지속해, 전체 이동구간의 10%를 졸린 상태로 운전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위험한 상태의 운전은 사고 인지가 늦어지고 브레이크를 밟지도 못 하는 사고로 이어져 인명사고율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3년 간 졸음운전 교통사고 8,267건 중 사망자가 513명 발생하며, 다른 교통사고보다 치사율이 2배 이상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이런 상황속에 졸음운전을 깨워줄 다양한 기술과 정책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 중 가장 효과를 보고 있는 기술이 '노면요철포장(럼블 스트립)'이다.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통과하거나 도로 가장자리를 벗어나려고 할 때, 드르르륵 하면서 도로가 울퉁불퉁하게 파여져 있는 구간을 경험한 적 있을 것이다. 

이 구간을 노면요철포장구간이라고 하며, 영어로 럼블스트립이라고 부른다. 

럼블스트립은 도로 포장 표면에 일정한 간격으로 홈을 만든 것으로, 처음에는 미끄럼 방지 및 곡선구간 조종안전성을 높이고, 배수성 향상으로 도로 관리를 오래 하기 위해 만들었다

후에 
운행 중 졸음운전 또는 운전자 부주의로 차량이 차로를 이탈할 경우 소음과 진동을 운전자에게 전달하는 용도로 확대되면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하지만, 운전정숙성과 승차감이 떨어지므로 특정구간(터널과 톨게이트,도로 갓길 등)에만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횡방향 럼블스트립보다는 운전자의 불안감을 줄여주고 시선 유도에 유리한 종방향 럼블스트립으로 바꾸는 추세이다.

해외에서도 럼블스트립을 이용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럼블스트립과 타이어의 마찰을 이용한 '멜로디도로'가 운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멜로디도로는 홈 사이의 간격으로 인한 타이어 마찰음의 주파수 차이로 음의 높낮이를 조절하여, 일정속도로 구간을 지나면 재미있는 노래가 나오도록 설계한 도로이다. 

도로의 음계는 홈과 홈 사이의 간격이 10.6cm인 구간은 ‘도’, 9.5cm인 구간은 ‘레’, 8.4cm인 구간은 ‘미’ 등의 음이 나오며, 음의 길이는 럼블스트립 구간의 길이로 조절할 수 있다.

멜로디 도로는 2003년 일본 홋카이도의 나카시베쓰(中標津)에서 최초로 적용해, 내리막길에서 주의를 하도록 설계됐다.

미국에는 중서부의 엘버커키와 티제라스 사이 66번 국도에 뮤지컬 로드라 불리는 구간이 있다. 이 구간은 45mph의 속도로 지나면 'America's Beatiful' 멜로디를 최상의 상태로 들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의 다큐멘터리 채널인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따르면, 멜로디 도로를 설치하자 졸음 운전은 물론, 과속 차량의 비율이 88%에서 15%까지 감소했다고 한다.

한국에도 멜로디 도로가 있다.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리조트의 진입로에서는, 40km/h로 주행 시 여행의 밝은 분위기와도 일맥상통하는 동요 ‘산바람 강바람’의 멜로디를 약35초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귀신소리(?) 같다는 이유로 정선구간을 제외한 모든 멜로디 도로는 폐쇄된 상태이다.






[그린카 생활백서]앞차와의 안전거리가 궁금하다면??

운전이 미숙하거나 초보운전일 때, 가장 어려운 앞 차와의 거리...쉽게 알아보자

앞 차의 바퀴가 보인다면?? 약 3m

앞 차의 바퀴는 안 보이고 범퍼가 보인다면?? 약 2m

앞 차의 범퍼도 안 보인다면?? 약 1m
사고 위험이 큰 거리이다.

TIP
주행 중 앞차와의 안전거리도 알아본다.

시속 60km 이상에서는 주행속도와 같은 거리만큼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일반도로에서는 주행속도에서 시속 15km를 뺀 거리가 안전거리이다.



최근 5개년 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평균 건수는 423건, 사망자 76명에 달하고, 치사율은 18%로 일반사고 치사율 8%와 비교해 2배 이상 높다. 

이에 한국도로공사는 국립교통재활병원과 함께 졸음운전 방지에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는 동작들을 선정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영상에는 도로공사 홍보대사인 치어리더 박기량씨가 모델로 참여해, 졸음운전 방지 운동을 알려주는 ‘졸방여신’ 으로 나서 영상으로 방지법을 소개한다. 

여기서, '졸방여신'은  ‘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의 줄임말로, 본 영상은 14일부터 전국 19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졸방여신’ 영상은 손·발 마주치기, 양발 교차해서 뛰기, 어깨펴고 손뼉치며 뛰기 등 3편의 영상으로 제작됐다. 

도로공사에서는  ‘졸방여신 영상 따라하기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블로그와 페이스북, 교통정보 앱 등 도로공사 공식 SNS에도 ‘졸방여신’ 영상을 홍보하고, 공유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홍보실장은 “졸리면 차에서 내려 30초만 운동을 따라 해도 졸음이 확 깨고 머리가 맑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졸음운전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날씨가 더워지면 가벼운 옷차림에도 흘러내리는 땀으로 끈적거리고 움직이기 불편해진다. 

자동차는 날씨가 더워져도 흘러내릴 땀은 없지만, 뜨거운 햇볕을 피하려다가 이물질 테러를 당할 수도 있다. 

여름 더위를 피할 조금이라도 시원한 곳을 찾아 주차하다 보면, 생각하지도 못 한 이물질 테러는 보기도 안 좋고, 제거하기도 쉽지 않아 골치거리다. 


뜨거운 햇볕 피하려다가 당한 이물질 테러를 손쉽게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상주차장에 주차하게 되면 고민거리가 있다. 바로 뜨거운 날씨에 더 뜨거워지는 자동차 실내온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때, 더운 날씨를 피해 갈 수 있는 곳은 주차장 가장자리의 나무그늘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나무 그늘에 둔 자동차와 두지 않은 자동차의 온도차가 10도 이상이 난다고 하니, 나무 그늘을 찾는 이유는 당연해 보인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 주차했다가, 생각지도 못 한 나무수액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분 있을 것이다.

나무수액의 끈적임은 물로 제거가 하기도 어렵지만, 천으로 닦을 시 달라붙어 더 지저분해지고 딲이지도 않는다. 

이럴 땐 알콜을 이용하면, 알콜이 끈적임을 줄여줘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나무수액은 오래 될수록 끈적임이 강해지므로, 빠르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무 그늘에서 나무수액 테러보다 조류 배설물에 테러를 당할 확률이 더 높을 것이다. 

조류 배설물은 산성을 띄므로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얼룩이 남거나 코팅이 벗겨질 수도 있다. 

이때 세척하는 방법은 같은 산성으로 닦는 방법이다. 

산도가 높지 않은 식초로 배설물을 녹인 후, 닦아주면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산성이 닿은 부위는 꼭 깨끗한 물로 닦아줘야 산화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지상주차장을 피해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도 테러는 당할 수 있다. 

오래 되고 습한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다 보면, 자동차 위로 석회물이 떨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누구에게 하소연해도 소용없는 석회물은 제거하기도 쉽지 않다. 

일반 음료나 물로 닦다보면 석회물이 오히려 굳어버려 닦기 더 어려워진다. 

이 때, 석회물은 바로 세척하지 말고 휴지에 식초를 적셔서 10여분 덮어둔다. 시간이 흐른 뒤 닦으면 산성이 석회질을 녹여 쉽게 제거 가능하다. 

새 배설물과 같이 산성이 닿은 부분은 물로 꼭 세척해줘야 산화가 발생하지 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더운 날씨에 차량 내부 온도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갈 것이다. 그 중에 햇볕에 직접 노출된 스티어링휠(운전대)은 너무 뜨거워 잡기 어렵다. 

이럴 땐 한 가지만 알아두면 바로 주차할 수 있다. 

주차할 때, 스티어링휠을 180도 돌려서 주차를 하고 내리면, 운전대 윗부분이 뜨거워지는 걸 막을 수 있다. 운전할 때 살짝 돌려서, 바로 운전하면 큰 어려움이 없다.


더운 공기를 내보내는 방법도 소개한다. 

자동차 앞문 중 하나를 연다. 다음 반대쪽 문을 10번 정도 부채질하듯 열고 닫는다.

이 방법은 차량 온도를 내려줄 뿐 아니라, 불쾌한 냄새도 없애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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