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장시간운전, 운전자세는 이렇게 하라!! :: 포플린 Life Story


설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연휴 기간에는 귀성길과 여행길이 엉키며, 즐거워야 할 명절이 장시간 운전으로 고생길이 되곤 한다. 특히, 장시간 운전으로 목과 허리의 통증이 생기며, 몸이 뻗뻗해지는 현상을 겪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평상 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장시간 운전만 하면 나타나는 통증.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경우 대부분 장시간 운전에 곧은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운전석 등받이를 90도로 세우고 의식적으로 허리에 힘을 준 상태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운전 시, 허리와 목을 곧게 펴는 것이 자세건강에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이러한 자세가 오히려 목과 허리에 부담을 줘 극심한 통증까지 유발하게 된다.


건강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서는 다음의 3단계로 운전자세를 조정하는 것이 바람하다.


장시간 운전에 도움되는 운전자세 조정법


▶ 1단계 : 운전석 거리 조정하기

운전석에 앉아 브레이크 페달을 끝까지 밟았을 때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도록 거리를 조정한다. 
*무릎의 각도는 100~150도 정도를 유지



▶ 2단계 : 등받이 각도 조정하기
운전석 등받이를 뒤로 15도 정도 기울여 등받이 각도가 100~110도가 되도록 한다. 
*엉덩이는 의자 뒤로 최대한 밀착



▶ 3단계 : 핸들 높이 조정하기
등받이에 편히 기댄 상태로 핸들 윗부분을 잡는데, 어깨가 떨어지지 않도록 핸들 높이를 조정한다.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접히는 정도


참고로 부드러운 쿠션이나 타월을 허리나 목에 받치면 허리뼈와 목뼈의 곡선을 유지하고, 주변의 근육을 보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아무리 좋은 자세로 운전을 할지라도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세를 바꾸어 몸을 풀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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