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인 박유천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근황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식 유튜브 채널 오픈 인사"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렸다. 글로벌 팬들을 위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막을 덧붙였다. 영상에서 그는 "안녕하세요 박유천입니다. 드디어 저만의 오피셜 유튜브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들 많이 올릴 테니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는 것 잊지 마세요. 우리 앞으로 자주 봐요"라고 했다.박유천은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 중국 가수 리룽하오(Ronghao li)의 ‘이프 아이 워 영(If I Were Young)’을 커버한 영상을 올려 복귀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어 인사 영상으로 본격적인 소통의 시작을 알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