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거침없는 체험기

[구매기]자동차 잇템 '공기청정기'_크리스탈 클라우드 럭스

D.EdiTor 2018. 6. 21. 09:28

세계보건기구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과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자동차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자동차가 내뿜는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이 나쁜 건 알지만, 자동차 사용은 줄이기 어려운 실정이다. 차량 운전자는 자동차안으로 미세먼지와 유해물질 유입이 적기 때문에 자동차 이용을 줄인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렵고 이기적이라고 욕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자동차 안은 대기오염지수가 안 좋은 날이라고 해도, 외부보다는 깨끗한 공기수준을 보이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데 이것이 왜 운전자의 이기심일까? 

그렇다면, 자동차 안은 무조건 안전할까?


그렇지는 않다!! 

자동차 실내도 진공상태가 아닌 외부와 통하는 공간이고, 외부공기 유입으로 깨끗한 환경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다. 

그래서, 최근 자동차 아이템중에 자동차 실내 공기청정기가 높은 인기를 끌며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한다. 말 그대로 자동차 악세사리 잇템인 것이다.

공기청정기는 자동차 내부에 있는 여러 오염물질로부터의 보호를 넘어, 유해물질 및 박테리아를 제거까지 한다.  

특히, 자동차 내 유해물질이 가장 많은 시트와 천장재, 바닥재의 각종세균과 유해물질(벤젠,프름알데히드 등)을 제거하고, 황사/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실내공기를 정화시키고 소독하는 수준의 기능을 발휘한다.

개인적으로는 지인으로부터 크리스탈 클라우드의 크리스탈 럭스 블랙모델을 선물로 받았다.(이별 선물.ㅠㅜ)

솔직히 위에 거창하게 말은 써놨지만, 어떤 효과가 있을 지는 미지수라 반신반의하며 사용하게 될 것이다. 단 돈 몇만원짜리 상품이 저 위의 성능과 효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선물받은 크리스탈 럭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하기 위해 좀 더 알아보기로 한다.

이 제품의 특징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온 중 음(-)전기를 띤 미립자인 음이온을 발생해, 숲속의 공기보다 높은 음이온으로 공기를 정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음이온이 좋은 점은 가벼운 무게로 공기중에 둥~둥 떠다닌다고 한다. 가볍게 날라다니기 때문에 매우 활동력이 좋고 이동성이 좋다고 한다. 

그렇다면 음이온의 장점은 무엇일까? 음이온은 혈액의 정화작용, 저항력의 증가, 자율신경 조정, 먼지제거 및 살균효과가 있다고 한다.

음이온의 왕성한 활동력으로 건강에 활력을 넣어주는 에너지원이 되어주고, '공기중의 비타민'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좋은 역할을 한다. 음이온 충전을 위해 숲속을 찾아 걷고 하지 않는가?? 

크리스털 럭스의 음이온 발생량은 약 480만 개(?)로 숲속 3천개, 폭포 5만개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라 좋다고 한다. 

크리스탈 럭스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차량용 시거잭에 꽂기만 하면 된다. 전원이 연결되면 LED가 점등되고 작동이 진행된다. 

실내공기 관리 및 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노력은 어렵지 않게 원터치? 원주입?만으로 가능하다.

효과를 직접적이고, 빠르게 느낄 수는 없겠지만...

플라시보 효과로 조금 더 좋은 자동차 실내환경이 구축됐다는 믿음과 자동차를 함께 이용할 가족을 위한 작은 실천에 대한 뿌듯함으로 만족한다.

크리스털 클라우드의 럭스 모델. 비싸지도 사용하기 어렵지도 않은 상품이다. 이 정도의 성능과 효과가 반만 있다고 하여도 한번쯤 사용해 볼만 하지 않을까?? 

미세먼지 나쁨이 뜬 어느 날 작성한 자동차 공기청정기 구매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