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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징 만났다” 이대호 ×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프리미엄 오프로더 시장 공략하는 에스씨모터스

by D.EdiTor 2026. 4. 23.

영국 정통 오프로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부산 지역 공식 딜러사인 (주)에스씨모터스가 부산을 대표하는 야구 스타 이대호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지역 밀착형 브랜드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에스씨모터스는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부산을 상징하는 스포츠 영웅과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행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대호 선수가 현역 시절 보여준 묵직한 존재감과 강인한 이미지가 프레임 바디 기반의 정통 오프로더인 그레나디어의 정체성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에스씨모터스는 이대호 홍보대사에게 차량을 지원하는 한편, 부산 해운대 전시장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 특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SUV 시장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4×4 경험을 강조하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타협하지 않는 강인함’을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김유신 에스씨모터스 대표는 “부산 야구의 상징과도 같은 이대호 선수와 함께하게 된 것은 브랜드 성장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대호 홍보대사는 “평소 선 굵은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차량을 선호해온 만큼 정통 오프로더의 본질에 충실한 그레나디어와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부산을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차량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식 정통 오프로더 철학과 독일식 엔지니어링을 결합한 모델로,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에스씨모터스는 해당 브랜드의 부산 및 경상도 지역 공식 딜러사로서 해운대 전시장을 거점으로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