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거침없는 체험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아기주스,1일 1주스 서재걸 해독주스 추천

D.EdiTor 2020. 6. 21. 21:12

우리 집은 한참 건강하게 쑤~~욱 쑥 자라고 있는 아이가 3명 있는 5인 가정이다. 1~2만원짜리 딸기팩을 사오면 앉은 자리에서 사라지는 마술을 볼 수 있고, 2만원짜리 10kg 수박을 사오면 반나절만에 사라지는 먹방을 바로 옆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집이다.

잘 먹고 잘 노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지만, 잘 먹는 아이들의 먹성을 어떻게 충족시켜줄까는 항상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음식과 과일을 안 사줄 수도 없고, 반대로 매일 사줄 수도 없는 노릇이니 고민이 더 커진다.  

아이가 있는 가정과 아이가 없는 가정의 생활비는 이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날 것이다. 생활하면서 들어가는 고정지출인 주거비와 교통비는 큰 차이가 없지만,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챙겨주고 먹다보면 식비의 규모는 어떤 걸 먹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 것이다. 

그렇다고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사주지 않거나 해주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정말 부모로서 가장 곤욕스러운 부분이다. 

통계청 가계 동향 조사에 따르면 4인가족 한달 생활비는 약 450만원, 5인 가족의 경우에는 500만원 정도로 소비되는 걸로 조사되었다. 이 중에 식비는 약 1/5 수준의 90~100만원을 차지했다.

평균적으로 약 100만원을 사용하면서, 아이들에게 더 건강하게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일 수 없을까는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7년째 하고 있는 고민이자 숙제이다.

개인적으로는 제철과일과 채소는 가능하면 아이들이 원할 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먹는 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해도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과일의 높은 당도가 몸에 좋은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약간 조절을 해줄 방법을 항상 고민했다.

그래서, 그 방법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과 유기농야채의 양을 조절하고, 건강한 아이주스로 아이들의 균형잡힌 영양소를 채워주고 아이들의 먹성을 조절해보려고 노력 중이다. 

그래서, 정말 많은 음료수와 아이주스를 찾아봤지만,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한참 광고가 나오는 어린이 유기농주스 크니쁘니는 아이들이 거부감은 없었지만, 한참 뛰어노는 아이들의 먹는 갈증을 풀어주기에는 부족했다. 

더운 여름이 되면 시원하게 마셨던 카프리썬도 맛있게 먹기는 하지만, 아이한테 좋은 음료일까라는 의구심이 항상 들어서 줄 때마다 개운치 못함이 남았다.

아이도 마시고, 어른도 같이 마실 수 있는 좋은 주스가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뭐 이런 이유로 집에서 휴롬기기로 착즙도 해보고, 블렌더로 아이들을 위한 과일주스도 직접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솔직히 만들어 먹는 것보다 치울 때 손이 더 많이 가고 남는 음식물쓰레기 치우는 일이 번거로워 자주 해주지는 못 했다.

엄마의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건강한 주스를 만들어 준다는 생각으로 제조하는 곳은 없을까??ㅜㅠ

아이주스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해도 특별한 답이 나오지 않아 그렇게 그렇게 시간이 지나 잊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나를 위한 몸을 해독하는 주스를 찾다가 '유레카~~~'를 외쳤다.

지금까지 내가 찾던 어른도 아이도 함께 마실 수 있는 주스라니~!! 너무 너무 기뻤다.

서재걸 박사가 개발한 해톡주스의 오리지널 레시피를 그대로 좋은 재료를 이용해 만든 주스. 

서재걸 주스를 아이주스로 선택한 이유는 엄선된 좋은 재료를 이용한다는 점이다. 전국 공장을 직접 방문하고 점검해 선택한 곳 중에서 유기농농장을 겸하고 있는 곳만을 선택했다고 한다.

내 몸보다 더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주스를 만드는 곳이기에 정말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였다. 자체 유기농 농산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전국 어디서든 좋은 재료가 있다는 곳을 찾아가 공수한다고 하니....그 열정과 성의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런 좋은 재료를 매일 직접 찾아서 구매하고 내가 만든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 시간과 비용이 왠만한 노력으로 할 수 없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좋은 제품이라면 당연히 가격이 비싸도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서재걸주스는 1팩에 1,900원으로 편의점 콜라 500ml PET 1병 값이면 건강을 살 수 있었다. 

1,900원짜리 주스에 유기농 양배추 12%, 유기농 당근 12%, 유기농 바나나 12%, 국산 토마토와 사과, 브로콜리가 들어갔다. 거기에 첨가물 0%로 묽은 액상주스가 아닌 천연재료 그대로의 맛이 담긴 주스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 부분은 제품이 택배로 올 때 냉장 포장되어 오는 것을 보고, 제품의 신선도가 중요한 주스이고 첨가물이 없는 제품이구나를 바로 알 수 있었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이 들어있는 주스라니...대단하다는 말밖에...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제품의 영양소를 가장 잘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로 주스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적였다. 
일반적으로 생채소와 생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면 영양소는 5~10%, 삶아서 섭취시에는 60%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다고 한다. 

서재걸 주스는 삶고 갈아서 주스를 만들어 영양소 흡수율이 약 90%에 달한다고 하니, 집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을 10번 먹이는 것보다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단적으로 생토마토를 먹으면 몸에 좋다는 라이코펜이 1이 흡수된다면 삶아 먹으면 4가 흡수된다고 하니....서재걸 주스 제조법에 찬사를 보낸다.

내가 먹을 해독주스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서재걸 주스... 이제는 우리 3아이를 위한 건강주스로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야 할 거 같다. 

 

실제 마셔본 음료 맛은 단맛이 강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먹기 부담스러운 맛이 아니였다. 실제로 쭉~ 빨아 한번에 마셔버린 7살 큰 애부터 첫 맛에 살짝 당황은 했지만 끝까지 잘 마신 5살 둘째와 세상 모든 게 맛있는 3살 아이까지 다 잘 마셨다. 

혼자 먹을 생각으로 2달치 60팩 정도 주문했는데, 우리 가족 1일 1주스하면 2주치도 안 되는 분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재걸 주스가 다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신경써서 챙겨야할 거 같다. 

좋은 정보는 혼자 아는 게 아니라고 했다.

 

서재걸 주스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1일 1쥬스 해볼 것을 추천한다. 맛도 영양소도 기대 이상이다. ^^

 

 

푸드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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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doc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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