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 꿀 떨어지는 생활정보

부산역 도착! 대중교통 vs 렌터카, 뭐가 더 좋을까?

by D.EdiTor 2025. 11. 6.

부산 여행은 언제 가도 설레요.


바다와 도시가 맞닿은 풍경, 활기찬 시장, 그리고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까지!


그런데 막상 부산역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게 있죠.

‘이제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지?’

 

이번엔 부산역 기준으로
대중교통 vs 렌터카, 어떤 게 여행에 더 좋은 선택인지 정리해봤어요. 🚙🚌


🚌 1. 대중교통으로 부산 즐기기

부산은 생각보다 지하철 노선이 잘 되어 있는 도시예요.


1호선(노포–다대포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해운대나 광안리 같은 주요 관광지까지도 환승 한 번이면 OK!

  • 장점
    • 교통비 부담이 적어요.
      (하루 교통비 1만 원도 안 넘는 경우가 많아요.)
    • 주차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이동 가능.
    • 지하철역 근처에 맛집, 카페, 명소가 밀집돼 있어서 이동 효율 최고!
  • 단점
    • 비 오는 날엔 이동이 조금 번거로워요.
    • 일정이 많거나 이동거리가 길면 체력이 좀 소모돼요.
    • 짐이 많을 때는 계단이나 환승이 힘들 수 있어요.

💡 추천 상황:
혼자 또는 둘이서 ‘가볍게’ 부산 도심 여행을 즐기려는 경우
👉 남포동, 자갈치, 서면, 광안리, 해운대 위주 일정이라면 대중교통이 효율적이에요.


🚗 2. 렌터카로 자유롭게 부산 누비기

렌터카를 빌리면 여행의 결이 완전히 달라져요.
특히 해안도로를 따라 달릴 때,
창문 너머로 바다가 쫙 펼쳐지는 순간— 그건 정말 부산의 매력 그 자체예요 🌊

  • 장점
    •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이동 가능!
      (오시리아 관광단지, 기장, 송정 등 외곽 지역 접근성 최고)
    • 비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이동.
    • 짐이 많거나 가족 단위 여행에도 편리해요.
  • 단점
    • 주차 공간이 협소한 곳이 많아요.
    • 주말엔 교통체증이 심한 편.
    • 렌터카 비용 + 주유비를 고려해야 해요.

💡 추천 상황:
가족 단위, 커플 여행, 또는 사진 찍는 포인트를 많이 돌고 싶을 때
👉 외곽 명소 중심의 일정이라면 렌터카가 훨씬 효율적이에요.

👉 렌터카는 지역 기반 중소 렌터카 업체와 연계하여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투루카(TuruCar)를 비롯

      쏘카, G카 등의 카셰어링을 이용하는 것도 팁이다. 그 중에서 Turu 투루카는 24시간 9,900원 (평일 기준) 이용 가능하다.


📍 차 좀 아는 누나의 한 줄 정리

“부산 도심 여행은 대중교통, 외곽 바다 드라이브는 렌터카!”

 

둘 다 완벽한 여행 수단이지만, 여행의 스타일과 동행자 구성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1박 2일 코스로 간다면, 첫날은 지하철 타고 남포동·서면을,


둘째 날은 렌터카 또는 카셰어링 투루카로 해운대–기장 드라이브 코스
를 추천합니다 🚘

 


🏖️ 마무리 꿀팁

  • 렌터카는 부산역 인근 업체를 미리 예약하면 훨씬 저렴한데, 사전 예약을 못 했다면 투루카 카셰어링 추천요.
  • 하루권 교통패스(1일권) 도 활용하면 지하철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
  • 주말엔 광안대교·해운대 주변 교통이 막히니 시간 여유 있게 잡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