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린 151

리큅 초고속블렌더로 매일 즐기는 클렌즈주스!!

하루에 야채 , 얼마나 드시나요?? 많은 한국인들이 건강식이라고 하면 한식을 떠올리고, 한국사람들은 한식을 먹다 보니 야채, 과일을 많이 섭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식과는 달리 한국인 10명 중 9명은 야채와 과일 섭취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에 400g 이상의 채소나 과일은 먹도록 권고 하고 있다고 하지만 한국인은 이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야채를 섭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마저도 야채 섭취의 40%는 김치를 통한 것이라는 것을 보면 한국인의 야채 섭취량은 너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요즘 들어 야채를 챙겨먹기 위한 관심이 늘어가며 해독주스,클렌즈 주스등 건강주스를 위한 관심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쉽게 지치는 여름,..

의류건조기 10종 비교해 고른 캔디 건조기_6개월 리얼 체험 사용기

의류건조기를 2년만에 바꾼 이유?!의류건조기 8대 장단점 비교로 선택한 캔디 건조기 실구입기 2019년 주목할 가전제품으로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상중심 무선청소기, 식기세척기 등이 선정됐다. 이 중에서 의류관리기와 의류건조기는 2017년 대비 2018년 판매성장률이 의류관리기는 167%, 의.. trex2802.tistory.com 시중에 나와있는 의류건조기만 8대 비교 분석해 결정한 캔디 건조기.. 의류 건조기를 2년만에 바꾼 이유는 일전에 말을 했으니...6개월 리얼 체험기로 장단점을 말해 본다. 작년에 셋째가 태어나면서 저희집의 빨래양은 매일 빨래를 해도 버거울 정도였어요. 정말 빨래폭탄.겨울이면 낮은 일조량과 낮은 기온때문에 빨래를 이틀 삼일은 말려야 하고 거실엔 늘 빨래건조대가 ..

영문표기 운전면허증 9월 도입…해외 35개국 사용 가능

오는 9월부터 개인 면허정보가 영문으로 담긴 운전면허증이 발급된다. 이에 따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최소 35개국에서 한국에서 발급한 운전면허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5일 도로교통공단 측은 “뒷면에 영문으로 면허 정보를 적어 넣은 새로운 운전면허증 디자인을 최근 확정했다”며 “오는 9월부터 전국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발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 운전면허증 뒷면에는 소지자의 이름, 주소, 성별, 발급권자 등 면허 정보가 영문으로 표기된다. 또 소지자가 운전할 수 있는 차량 종류(오토바이·승용차·트럭·버스)를 별도의 설명 없이도 알아볼 수 있도록 국제 기준에 맞는 기호로 표시한다. 영문 병기 운전면허증이 도입되면 최소 35개국에서 별도 절차 없이 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경찰..

성북구 브런치 맛집-까페 1976 (Coffee & Bakery)

성북구 주민이 된지 3개월~ 요새 맛집을 찾고 있던중 동생이 알려준 브런치 까페~ 처음엔 별기대없이 방문해봤어요.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예상과는 다르게 입구부터 뭔가 그럴싸해보여 기대감 상승~ 까페 앞으로는 주차장이 있어 주차도 부담없이 할수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아기의자. 막내가 아직 아기의자를 필요로 하는 나이때라서 보자마자 너무나 반가웠어요~ 주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고.브런치 먹기에 딱인 분위기와 느낌~ 집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다니~ 음식맛만 좋으면 매일 오고 싶은 곳이였어요~ 자리공간이 넓고 테이블이 넓어서 삼삼오오 모여 브런치즐기며 모임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혼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독서하시는분도 계시구요~ 다음에 올 땐 저도 책한권 들고와 여유를 즐기며 커피마시고 싶은..

성동구 살곶이 유아전용 물놀이장 솔직 후기_결론은 왕추천~!!

갑자기 엄청 더워진 7월초 아이들과 같이 갈수 있는 집근처 물놀이터를 찾아보던중 발견하게된곳.위치는 성동구 한양대 바로옆 중랑천 옆쪽에 있어요~ 오전 10시부터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오후 5시까지 놀수 있으며 시간단위로평상을 빌릴수 있어요~ 평상가격은 시간당 2천원정도 했었던거 같고 입장료는 무료~ 우리가 갔을때가 평일 11시정도였는데 한산한 편이였어요~ 평상자리를 안빌릴 경우에는 파라솔밑에 돗자리만 피고 앉을수도 있어요~ 너무나 맘에 들었던 평상자리~ 음식은 주변 배달음식점에 시켜서 먹을수 있어요~ 물놀이후 먹는 자장면은 정말 꿀맛이지요~ 비누사용은 안되지만 간단히 샤워할수 있는 시설도 잘 되어있고 옷갈아입을수 있는 탈의실도 마련되어 있었고~ 수심은 60센치로 영유아 아이들이 놀기에 적당한 수심이나 조금..

주방에는 감성을, 지친 몸에는 기력을 모던 감성 쿠커 리큅 '미미쿡(美味COOK)' 출시

스마트 생활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은 12일(금) 초복을 앞두고 모던한 디자인과 편의성이 매력인 신제품 쿠커 ‘미미쿡(美味COOK)’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큅 '미미쿡'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주방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불 대신 전기로도 사용할 수 있어 무더운 여름에도 간편하게 건강식을 요리할 수 있는 무더위 필수 주방가전이다. 리큅 '미미쿡'은 기존 쿠커 제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크림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가장 인상적으로, 주방에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뚜껑 손잡이는 우드 스타일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미를 한층 더했다. 3.5L의 대용량 내솥은 친환경 세라믹 소재를 적용해 영하 20도에서 영상 400도까지 견딜 수 있으며 장시간 고온 조리에도 안전하게 다양..

Life 신제품 2019.07.11

살 안 찌는 체질을 만든다? 기초대사량 높이는 4가지 방법

친구와 같이 먹고 같이 운동을 했는데 나만 살이 쪘던 경험, 혹시 가지고 계신가요? 억울할 수도 있지만, 몸의 기초대사량이 높은 경우, 조금만 움직여도 살이 많이 빠지고, 많이 먹어도 살이 조금 찔 수 있습니다. 살이 안 찌는 체질을 만들어주는 기초대사량은 과연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요?기초대사량, 정확히 무엇인가요? 기초대사량이란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량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심장이 뛰고, 뇌가 생각을 하는 등 기본적인 활동을 하는데 쓰이는 에너지량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대사율이 높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살이 잘 안 찌게 되는 것입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4가지 방법 기초대사량은 보통 30세를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

여름철 최고의 과일 수박,껍질까지 먹으면 건강에 더 좋다?

수박이 보양식이라는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영어로 ‘watermelon’이라고 불리는 수분 가득한 수박은 뜨거운 보양식이 아닌, 차가운 보양식으로 여름철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간혹 “차가운 수박을 왜 보양식이라고 하지?” 라며 의아해 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수박의 풍부한 영양과 다양한 효능에 대해 알게 된다면 껍질부터 씨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수박에 찬사를 보내게 될 것입니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차가운 성질을 지니는 수박은 여름철 땀으로 부족해진 몸의 수분을 빠르게 채워주고, 체내의 열을 내려 더위를 식혀줍니다. 뿐만 아니라 수박에 함유된 당분과 각종 비타민 및 무기질은 피로회복에도 매우 효과적인데요, 수박의 효능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

무더운 여름철 자동차 안을 빠르게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이 있다??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와 곧 시작될 장마철의 비는 자동차안의 공기를 끈끈하고 찝찝한 최악의 운전환경으로 만든다. 그러면, 자동차 운전자들은 간단하게 에어컨을 가동시켜 뜨겁고 습한 공기를 정화시키려고 할 것이다. 이 때, 에어컨을 아무리 강하게 틀어도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거나, 바람 자체가 적게 나온다면??아마도 운전자는 더욱 열받는 상황이 될 것이다. 7월~ 8월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 미리미리 자동차 에어컨을 관리해 볼 것을 추천한다. 가장 먼저, 엔진 룸 내 전동 팬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모터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퓨즈의 단선 혹은 배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에어컨 필터나 통풍구에 이물질이 쌓여도 바람이 적게 나오니 이 부분의 점검이 필요하다. 이와 반대로 바람..

[포플린 IT]게이밍의자 '에이픽스 GC001' 리뷰

최근 라디오에서 사람의 몸 중에서 어디가 가장 중요하냐는 질문을 하는 광고가 나온다. 라디오 광고에서는 오래 서 있거나, 직립보행하는 사람의 특징상 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발을 보호하라는 말을 무한 반복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특별한 직업군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걷는 시간보다 앉아있는 시간이 더 많지 않을까? 학생때는 교실과 학원, 도서실(난 아니였지만...ㅋ) 등 움직이 못 하고 앉아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다. 나이를 먹어서 성인이 되어도 일을 하게 되면서, 개인적으로는 앉아서 업무를 보는 시간이 더 많았던 거 같다. 그래서 의사들이 사람의 몸을 지탱해주는 허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던가? 개인적으로는 허리와 연관된 의자와 앉아서 몸을 푸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에 관심이 높았다. 그런데, 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