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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신제품

BMW가 그리는 미래의 M 완성체, BMW XM 레이블 748마력 SUV

by D.EdiTor 2025. 12. 8.

BMW 코리아가 M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얹은 플래그십 SAV BMW XM 레이블(XM Label)을 공식 출시했다.

 

XM 자체가 이미 M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이고, 1978년 M1 이후 처음 나온 진짜 M 전용 모델이라서 존재만으로도 특별한데, 그중에서도 레이블은 XM 라인업의 정점, 한마디로 “M이 할 수 있는 걸 끝까지 밀어붙인 차”다.

 

누나식으로 이 차를 한 줄로 요약하면 이거야.

“M의 폭발력 + PHEV 효율 + 럭셔리 클래스 감성. 다 넣고, 더 넣고, 또 더 넣은 BMW의 야심작.”

 

M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 — 말 그대로 괴물

XM 레이블은 스펙표만 보면 아주 대놓고 ‘선 넘은 차’다.

 

  • V8 4.4L M 트윈파워 터보: 585마력
  • 전기 모터: 197마력
  • 시스템 합산: 748마력, 101.9kg·m
  • 제로백 3.8초

 

기존 XM보다 95마력, 20.3kg·m을 더 올려놨는데, 이게 단순히 튜닝 수준이 아니라 그냥 파워트레인을 다시 짜서 “전동화 시대에도 M은 여전히 미쳤다”라고 외치는 수준이다.

 

SAV에서 제로백 3.8초? “이게 진짜 SUV가 맞아?” 라는 말이 입에서 먼저 나온다.

효율도 챙기는데… 그 방식이 매우 M스러움

레이블은 단순히 연비 좋아지라고 만든 PHEV가 아니야. 아예 ‘전기+엔진으로 성능을 터뜨리는 구조’라고 보면 돼.

 

  • 29.5kWh 배터리
  • 전기 주행 60km(환경부 기준)
  • 순수 전기 최고속도 140km/h
  • AC 11kW 완속, 3시간 충전
  • 복합연비 10.0km/L

 

평소엔 전기차처럼 조용하게 달리다가, 액셀만 깊게 밟으면 748마력이 그냥 폭발한다. 효율 따지려고 만든 PHEV가 아니라, 성능 극대화하려고 전기를 넣은 PHEV라는 게 핵심이다.

 

태생과 생각 자체가 다른 SUV를 만든 BMW다. 그걸 플래그십 SUV에 넣었다는 자체가 상큼하다.

“그 존재감있는 디자인, 멀리서도 XM 레이블인 걸 딱 알아봐”

XM 레이블은 크고 강하고 화려하면서 딱 BMW M의 느낌을 낼 수 있는 요소를 다 때려 넣었다.

 

  • 분리형 헤드라이트
  • 아이코닉 글로우 들어간 키드니 그릴
  • 공격적인 대형 공기흡입구
  • 파워 돔 두 개 박힌 보닛
  • 쿠페 느낌의 루프라인
  • 수직형 쿼드 테일파이프
  • 대형 디퓨저
  •  

그리고 이건 진짜 레이블 전용 디테일로 넣은 게 너무 좋다. 빨간색 테두리의 XM 레터링 + 리어 윈도우 상단에 M1 오마주 엠블럼..

 

이거 두 개 때문에 지나가면 차알못들도 “저거 비싼 거다…”라고 느껴질 것이다. 하차감의 완성형이라고 할까나?

운전석은 M, 뒷좌석은 아예 럭셔리 라운지

운전석은 확실히 M 느낌이 강해. 누가봐도 그런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로 완성했다.

 

카본 트림, M 멀티 펑션 시트, 전용 가죽 스티어링 휠까지 딱 M 감성. 근데 뒷좌석은 완전 다른 세계야.

 

BMW가 아예 XM만을 위해 만든 공간감과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 M 라운지 컨셉의 좌석 디자인
  • 등받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일체형 구조
  • 알칸타라 3D 프리즘 헤드라이너
  • 앰비언트 라이트

그냥 ‘뒷좌석 좋은 SUV’가 아니라 “뒷좌석 공간의 세계관을 새로 만든 차”라는 말이 딱 맞아.

 

편의·안전 사양? 그냥 BMW 풀옵션으로 생각하고 느끼면 된다.

 

  • 바워스 앤 윌킨스 다이아몬드 사운드
  • 앞좌석 마사지
  • 히트 컴포트 패키지(문/암레스트 히팅 포함)
  • 냉/온 컵홀더
  • 소프트 클로징 도어
  • 4존 공조
  •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ACC·차선 변경 보조 등 풀 패키지)

 

BMW가 XM 레이블을 플래그십으로 정의한 이유가 그냥 옵션에서 다 드러난다.

🏆 XM 레이블 고객만 누릴 수 있는 ‘VIP 클래스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이 차는 차값만 비싼 게 아니라, 사고 나면 BMW가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 플래그십급이다.

 

  • BMW 엑설런스 클럽
  • Gen M 프리빌리지

여기서 제공되는 혜택들은 그냥 “부럽다…”라는 말밖에 안 나와.

 

예를 들면 제주 최고급 호텔 및 럭셔리 렌터카 혜택, 프랑스 칸 영화제 초청, 스웨덴 M 아이스 맥스 익스피리언스, 르망 24시 초청, 차 구매가 아니라 아예 BMW 하이엔드 멤버십에 가입하는 느낌이다.

가격은 2억 2,770만 원 — 그리고 이건 글로벌 5개 시장 중 최적 가격

흥미로운 건 XM 레이블이 한국에는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한국, 미국, 독일, 영국, 중국 중 한국이 제일 유리하다. 그만큼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BMW의 정책과 생각이 느껴진다.

 

748마력 플래그십 SAV + 풀 패키지 옵션 + 멤버십 혜택까지 생각하면 이 시장에서는 오히려 전략적으로 가격을 세팅했다고 볼 수 있다.

 
차 좀 아는 누나의 한 줄 정리

 

“XM 레이블은 단순히 큰 SUV가 아니라 BMW가 ‘미래 M이 뭘 할 건지’를 아주 대담하게 보여주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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